근래 들어서 요즘에 돌벤져스 라인업에

NF언니들이 많이 들어와서 한명씩 보기 너무 힘든데

요일 이벤트 보니 오늘은 여러가지중에 무한코스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도착해서 미팅 받아보다가

조금 시큼하면서도 상큼한 김양 언니 스타일 안내를 받고

도전! 100분 무한 코스 오늘 어디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 하는생각

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육덕도 아닌 슬림도아닌 적당히 보기좋은

몸매 혼자 신난듯 흥에 넘쳐서 손까락으로 표현하는데 너무도

긔엽네여 와꾸 추천으로는 안해주셔서 그냥 기대는 안했지만

어두운 조명아래서는 나름 봐줄만 하더이다 

샤워하면서 저 혼자만에 분위기에 이끌려서 물 을 맞아가면서 

뒤 퍽퍽 소리와 함께 뒷치기로 한발 쏘고 나머지는 침대에서 

쑤컹쑤컹 하면서 봉지에 공기찬듯 소리가 나는데 옆치기로 햇다가

정자세로 햇다가 버터플라이 자세도 해보고  김양 언니

방안에서 메아리가 울리듯 점점 커지는데

저의 몸을 확끌어않으면서 그만이라고.. 외치는데

그럴순 없져 오히려 더흥분이 되고 무아지경 상태

분위기에 이끌려 느낌이 퐉! 두번째도 발사

진짜 진지하게 느껴서 언니도 한발 쐇는지 시큼한 냄세가 코로

올라오는데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을 돌리고 숨한번 들이쉬고 

나머지 시간은 침대에 위에서 토크 시간을 갖는데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누워있으니 손압이 얼마나 좋은지 안마도 시원하게 잘받고 나왓네요

두번이상은 힘드네요 20대 엿으면 그래도 3번 4번 해보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유잇게 시간을 갖고 할인받고 즐기니 마음은 너무도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