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한의날 ㅋㅋ 시원하게 100분 질러봤습니다

와꾸 추천으로 발키리언니 봤습니다 의외로 서비스 애인모드 둘다 평타이상을

친 언니입니다 예약을 안해서 대기시간이 조금은 잇었지만 그래도 추천은 항상

즐달이니 기다렸죠 어차피 여기선 할것도 많아서 ㅋㅋ 

발키리언니 보고 이쁘기도 한데 섹시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그리고 또 보면볼수록

뭔가 매력에 빠지는 느낌.. 솔직히 엄청 이쁘다 이정돈 아닌데 빠져드는 뭔가 그런게잇어요 ㅋㅋ

역시 여자는 매력이 있어야죠 여자여자한 목소리 톤도 그렇고 서비스도 잘해주고 물다이에서

한번 빼고 배드에서도 뺴고.. 제 욕구를 충족하기보단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고싶은 생각

간만에 느꼇네요 어떻게 한번 꼬셔보고싶단 생각도 들고 이런여친있으면 얼마나좋을까..

100분이 짧은시간도아닌데 정말 빨리갔습니다.. 그리고 이후기를 쓰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발키리..!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