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안마 방문인지 모를만큼

오랜만에 왔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온 만큼 확실한 언니가 보고싶어

니꼬를 픽 했습니다. 니꼬야 워낙에 오래보기도 했고

즐달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없이 보장되는 그런 처자..ㅋㅋ

간만에 봐도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 ㅎㅎㅎ

물다이를 오늘 기깔나게 타준다고 선언해버리시는 니꼬님 ..ㅋㅋㅋ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물다이에 오릅니다~

역시 물다이의 지존.. 저로 하여금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고오급 스킬s....ㅋㅋㅋㅋ

내려오니 휘청거린거 걸릴뻔 ㅋㅋㅋ 퍼져도 침대에서 퍼져야죠 ㅋㅋㅋ

침대로와 신체 이곳저곳을 더듬으며 피부가 어쩜 이리 탱탱한지

이 촉감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역시

연애반응이야 좋은건 이루말할수없고 육구 돌려서 실컷 빨아도보고

실컷 빨려도 보고 등줄기에 땀 한가득 고이면서

불떡 쳤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저도 굉장히 전투적이었네요ㅎㅎ

남김없이 빼고나니 숨이 얼마나 차던지 헉헉헉헉헉 옆에서 땀닦아주는 니꼬를보며

로진끼 부려버릴뻔요..ㅋㅋㅋ 가쁜 숨을 헐떡이며 십여분정도 쉬다

기쁨의 포옹을 나누고 나왔습니다 ㅋㅋ 역시 오랜만에와도 믿고 보는 니꼬는

늘 사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