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돌벤져스 팀의 네이밍센스에탄복을 금치 못합니다.ㅋㅋㅋㅋㅋ이 더운날에 크리스마스라뇨ㅋㅋㅋㅋ

앞전부터 프로필뜬거 보고 오늘 출근하는거 확인하자마자오랜만에 아침에 알람 맞추고 예약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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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운좋게 첫타임 예약 잡고 바로 접견하고 왔습니다 구릿빛 섹시의 글램글램한 섹기 가득한 인상...

제가 먹는게 아니라 역으로 잡아먹힐법한 인상.. 넘나 좋습니다 좃서요^^ㅋㅋ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몸매와 뿜어내는 아우라에 어느정도 기가 죽을법도 한데 이런 언냐랑 같이 뒹굴다니

흐..상상만해도 미칠것같은데 눈앞에서 제가 언니를 범하고 있다니요^^

은은하지만 깊은 신음소리와 탱탱한 피부를 쓸어내려가며 언냐의 깊은 그곳으로 진입.. 느낌이 아주 미쳤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그냥 눈에 갖다 넣어도 아프지않을 천상의 모양 흑흑흑 두고두고 쳐다보고만 싶은 그런 모양..

연애감이야 이루 말할것도 없이 죽여주고.. 매끈한 몸 만지면서 진짜 오랜만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어찌나 고추가 안죽던지 민망해서 혼날뻔했습니다..ㅋㅋ 내일 다시 크리스마스 언니 보러온다고

아주 엄포를 놓고 나왔네요.. 큰일입니다 매일 보게 생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