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남부터미널 6번출구 3분거리 | |
2월2일 | |
A코스 | |
초아 | |
주간 | |
10점 ?100점 |
올때마다 설레서 미칠꺼 같은데
오늘또 와버렸네요 도착 했는데
형님들 붐비는 거같아서 살짝 쫄아있는데
옆으로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와서 인사하면서 아는척해주는 실장님
불편하면 방에서 안내해준다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미팅 하면서 계산까지
한방에 하이패스로 진행이 됬는데 너무 귀찮을정도로 꼼꼼하게 미팅해줘서
감동 한번 먹고 들어갔네요 하하하 소심한 성격이라 말을 잘못하는데
응대를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네요
옷도 따로 갈아입지 않고 바로 언니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니
그냥 눈에 보이는건 잘록한 인스타 에서 보던 그런몸매 미드는 볼륨감이 꽉찬상태로
터질듯한데 조그만한 숨구멍 하나만 달랑 있는데 덩생넘은 그걸 보고 침흘리듯 쿠퍼액을
찍!... 아 .. ㅈㄷㄸ 팬티에 묻은거 같은데 섹시하게 생기 외모와 고급진 몸매 그냥
심장은 핫브레커 군대 환복속도로 옷을 훌러덩~
따뜻한물로 온몸에 물끼얹고 몸위로 올라와서 물다이? 바디? 타주는데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타는듯한 편한안 가슴쿠션 존슨을 미친듯이 울리는 몸매에 따듯한 체온... 어떻게 해야되나
글래머스한 몸을 자꾸만 손이 가는데 거침없이 입과 손으로 낭군을 괴롭히는데 고개가 재껴질정도로
도취감에 취해 미쳐있는데 때 마침 끝나고 물기도 딱기 전에 침대로 이동하면서 키스와 함께 온몸을
혀로 애무를 해주면서 달래주는 이 언니 ... 에로배우 인가 싶어서 당황햇지만 침대로 왔을땐 이미
마음에 평정심을 찾기 힘든상태라 6&9 자세로 언냐 소중이를 빨아재껴가 응큼하면서도 찐뜩한 연얘까지
그냥 몸매 ㄱ ㅆㅅㅌㅊ 주간에 서비스 잘하는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햇지만 한번도 안보고 추천으로
받아서 봤지만 월래 물ㄷ ㅏ 이 안했는데 어땟는지 체크까지해주는 세심함에 감동2번 .. 감동란도 아니구
참... ;; 끝나고도 언니 몸에셔 손을 때지 못했네요 ... 벨소리 와 함께 나오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지 집으로
빤스런 ㄹㄹㄹ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