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15 | |
지안 | |
야간 | |
10점 |
오늘은 지안이 예약하고 초저녁부터 와서
방에서 쉬며 기다렸다지요.ㅎ
업장에서 뭐 못먹으니까..ㅜㅜ 언제쯤 끝나련지..
각설하고 서비스받으러왔으니 진탕 놀아야죠 ㅋㅋ
방에 입성하여 담배 한대씩 나눠 피는데
친구같은 편안함에 1차로 녹아버렸습니다 ㅋ
진짜 이야기 더 하고싶었는데
방안에서의 시간은 정말 왜 이리 빨리가는지..ㅜㅜ
시간의 압박으로 자의없이 물다이에 올랐으나
오르는 순간 오..속으로 애국가를 8번 제창하며
발사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물다이 진짜 빡셉니다..
어중간한 각오론 그냥 힘없이 찍..나올수도 있으니
아주 조심하셔야합니다...ㅋㅋ 2차 녹음...
한번은 더 안녹겠지..방심하고 있다가
연애하면서 확 퍼지면서..아 이제는 싸면서 녹아야겠다..
아주 시원하게 뿜어냈습니다...
어우...이거 세번이나 참아냈더니 피로가 급 밀려오는데
현기증 날뻔했네요...ㅋㅋ 서비스 연애 개미쳤습니다..
런닝타임에 비해 본겜이 짧아 시간이 좀 남았음에도 불구
급으로 몰린 피로덕에 아까 나눈 이야기 마무리도 못 짓고
시간 다됬네여..ㅠ 진짜 개아쉬운게 이런거구나 싶었죠..
다음번에 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올것이며..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고 진짜 불떡을 치자고
손가락걸고 약속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