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3 | |
은서 | |
야간 | |
10점 |
돌벤엔 여러가지 혜자코스가 많지만
그중에 제 개인적으로 압도적인혜자는
은서의 애무싸트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처음 신설되고나서 제가 아마 제일 처음봤을건데
그때부터 쭉 이 코스만 고수하고 있으니 저 정도면
리얼 골수지명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지않겠습니까 ㅋㅋ
이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과 실습? 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어릴적 구성애 선생님의 성교육을 현실화하여
배우고 또 실습해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과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저야 하도많이봐서 이제는 이런저런 야한얘기하며 여유롭게하는 방식으로
변질됬지만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시간은 활용하기 나름인데요 ㅋ
시간을 보다 더 실용성있게 활용하기위해 야한얘기부터 풀어갑니다~
은서도 은서자체가 워낙에 야한언니라 사실 간단한 얘기만 해도
제가 불끈불끈 솟아나기에 깊게 얘기할 필요없이 바로 시작 ㅋ
이 정도 패왕야함을 풍기는 언니라면 솔직히 진짜 돼지여도 꼴릴것같은데
은서언니는 야리야리한 체형이라 제가 두배로 더 꼴리는건 있습니다 ㅋㅋㅋ
글고 제가 한번 마무리하는데 좀 길다보니
기본코스는 항상 촉박한 감이 없지않아있더라구요ㅠ
야한얘기 주고받으며 오늘도 이런저런 체위 시도해보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니 어느덧 시간은 한시간반이 훌쩍 넘었고~
남은시간은 싸고났으니 그냥 시시콜콜 얘기로 대부분 마무리하는편입니다 ㅋ
오늘은 피곤한 감이 없지않아있어 은서 팔배게 해주면서
잠깐 눈붙이다 나왔네요 ㅋ 돌벤은 다른것보다 신박한 코스도 많고
혜자로운 코스도 많아 골라보는 재미가 항상 있는게
질리지도 않고 아주 좋습니다.ㅋ
단독코스가 더 다채롭게 생겼으면 좋겠는 1인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