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엔젤 | |
야간 | |
10점 |
엔젤이를 오래 본 지명으로서
엔젤이의 단독코스?가 오늘 생겼다고 합니다
천국으로? 몬가 되게 오묘합니다ㅋ
혹시나해서 오늘 단독코스 추가결제를하고 입장~
내심 궁금하긴 했습니다 사실..ㅋ
칼라는 두가지중 택1
그간 제가 엔젤을 오래봐오며 느낀점이
순백의 여신? 이미지였던점이 강해
오늘은 다크다크한 블랙으로 선택해보았지요ㅋ
문 열리고 서비스방 들어가기전 앞에서 맞아줬는데
순간 움찔해서 발걸음 멈칫 ㅋ
의상이 제법 꽤 잘어울렸습니다 진짜로..ㅋㅋㅋ
코스프레 하는 언니들 여럿봐온 저였지만
되게 신박한? 신선한 의상 이었네요 ㅋㅋ
어두운 복도를 지나 으슥한 뒷골목같은 곳으로
가 사정없이 빨렸습니다..ㅋㅋㅋㅋ
다시금 손 단단히 동여잡고 방으로 와
늘 하는것처럼 엔젤이랑 사랑스런 연애 후 ㅋ
오늘 의상 진짜 잘 어울렸다고
이거 구상 누가했냐고 ㅋㅋㅋ 무료한 요즘
나름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얘기하며
다음번에는 흰색? 으로 보겠다하고 나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