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아영 | |
주간 | |
10점 |
간만에 낮부터 설렁탕 한그릇 하면서
소주 한잔씩 넘어가니 급으로 떡생각이
나기 시작하면서 성욕을 주체 할수 없을꺼 같아
.. 간만에 돌벤져스로 무작정 달려 가니
조조 할인으로 안마도 받고 떡도치고 일석이조 로
받고 맹인 안마사님의 시원한 손길에 저의 몸을 맡겨
아주 쿨한 마사지를 받고 잠시 저도 모르게 뻗어있는데
방문을 열더니 픽업 왔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정육점 처럼
빨간빛아래 복도로 이끌려 방으로 들어왔더니 소녀한 감생을
풍기며 혼자신난듯이 아영언니는 건달처럼 90도 인사를 박아주는데 얼마나
웃겼던지 말재주도 아주 잼있고 이목구비도 또렷한데 말도 이쁘게 하는데
장난끼가 많은건지 ㅎㅎ귀엽더군여 요즘에 서비스 배우고있다고
배드위에 엎드려 받는데 아직까진 뱀장어 까진 아닌데 미꾸라지라고 표현하면
맞을꺼같은데 귀여운데 노력하는게 보여서 ㅋㅋ나름 만족하고
연얘할떄 살이 얼마나 애기같던지 스며들것처럼 빨려 들어가는데
언니도 움찔하면서 .. 쇡 와 함께 쿵짝 쿵짝 벽으로 스왑시켜서 질퍽이는
연얘까지 하고 왔네요 어린것이 얼굴도 이쁜데 나름 잘받아주면서 느끼는게
애인모드와 서비스가 적절히 조합된 언니라 다음번에 볼때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해서 벌써부터 ㅎ 기대감에 후기 끄적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