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1 | |
아이 | |
야간 | |
10점 |
아이언니 보고싶엇는데
오늘 운좋게 시간 잡앗네요.ㅋㅋ
첫탐 예약이라 뭔가 더 새로운느낌이네요 ㅋㅋ
실장님께서 문 열어주시며
아이언니방으로 안내해주심~
아담하고 섹시하며
이쁨미가 풀풀 풍기는 외모를 지녓습니다~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솔직털털해서 참 입이 잘맞네요 언니랑 ㅋㅋ
이대로 이야기만 나누다간
시간 너무 빨리 순삭될거같아
바로 씻겨달라고 얘기햇네요.ㅋㅋ
벗은 몸을 보니 역시 후덜덜..ㅋㅋ 아까 봤던
그 훌륭한 몸매 그대로입니다
신장이 아담하여 체위걱정을 잠시 햇으나
불필요한 걱정이더군요 ㅋㅋ 원하는 자세로
양껏 취하며 기분좋게 마무리햇습니다.ㅋㅋㅋ
예쁜얼굴 계속 쳐다보고잇으니
현타라는것도 미존재입니다..ㅋㅋ
아이 언니 왜 이제야봣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