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미유를 만났습니다

엔에프인데 역대급이라는 실장님의 말씀 그리고 예명부터 뭔가 느낌이 오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딱 촉이 오거든요 그런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벌써 소문이 났는지 예약이 빡세네요 그래도 저는 열정(?)으로 예약 성공하고 ㅋ

문열고 들어가니 진짜 제가 딱 좋아하는 외모와 몸매가 눈앞에 떡하니 서있는데 

청순 섹시 큐티가 모두 있는 정말 너무 이쁜 언니가 서있습니다 

키도 160중반에 몸매도 이쁘게 잘빠져서 옷뒤에 숨겨진게 저정도인데 벗으면 그냥 발사할듯..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옷벗는데 와.. 살아있습니다 

가슴도 이쁘게 생겼고 탄력이 눈으로도 보이네요

서비스도 기대이상으로 잘해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 

진짜 리얼 생생한 느낌 그냥 눈감고 즐기기만해도 쌀것같은 기분이네요 

너무나 기대이상입니다 

와꾸도 괜찮은데 가슴도 너무 이뻐서  진짜 가만히 둘수가없어 

저도 모르게 입과 손이 출동 한참을 물고 빨고 만지고 하다가 미유의 신호에 맞춰 무기착용하고 달립니다 

정자세로 시원하게 박아주는데 떡감역시 살아있네요 

끈적한 요부처럼 저를 리드하며 저를 눕히고 올라타는 미유 

여상으로 움직이는데 가슴 무빙이 역시나 살아있습니다 

가슴 만지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진짜 세상다가진 느낌이었네요 

남자라면 환장 할 스타일  보신분들은 다 공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