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돌벤에 전화해서 바로 가봄

키리에 추천 받고 바로 들어감

얼굴은 김고은 말투는 싹싹 귀염 떨고

몸매는 육감적 

마음에 듬

간단히 이야기 하다가 옷 벗고 들어가서 간단히 씻음

씻고 누워 있으니 바로 위에서 밑으로 들어가서

내 동생을 한참 오랫동안 괴롭힘

약간 능숙하다가도 약간 어리숙한 묘한 매력을 갖고 있고

맡루와 눈매가 너무나도 매력적임

계속 내 동생을 밑에서 괴롭히고

나도 위에서 아래로 한 번 혀로 훑어 줌

그리고 나서 그녀가 다시 한 번 내 동생 쭈주바 한 번 해 주고

위로 올라탐

위에서 아래 위오 요분질을 치디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찍어 누르면서 강하게 압박을 하고

잠시 신호가 와서 쉬다가

이번에는 뒤로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리다가

오래 참지는 못 하고 발사함.

그리고 나서 그녀가 옆에 누워서 애교 부리고 나서

몸으로 다시 한 번 부비부비 해 주고

간단하게 씻고 나옴

굉장히 많은 매력을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