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나서 오후2시경 방문했습니다

무조건 와꾸스탈로 미팅보고 나서 들어갔는데 예지라는 언냐였구요

키는 167 정도 되보이는 늘씬한 기럭지에 긴 생머리에 작은얼굴이

어우러지니까 모델 느낌도 나는 비율 좋은 체형이었습니다

갠적으로 슬림장신 스탈을 선호하는데 딱 제 취향에서 살짝 더 마른

극슬림한 장신 스탈이었구여 가슴도 의슴이긴 한데 C컵이라 가녀린 몸매에

더 부각되보여서 꼴릿했네요 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게 와꾸인데 요새 유튜브 룩북이나 명품 하울 찍는 인플루언서 스타일의 고급진 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목구비도 선이 얇은듯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단아하고 분위기 죽이는 미인상이네요 ㅋㅋㅋㅋ

뭔가 연상되는 단어로 표현하면 진짜 곱게 자란 부잣집 딸래미 느낌이 강합니다 ㅋㅋㅋ

이런 얼굴에 제 똘똘이를 물리고 위에서 내려다 보니 정복감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강하게 들었구요 ㅋㅋㅋ  

업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초짜라 애무 스킬이 막 프로페셔널 하진 않은데 ㅋㅋㅋ 

오히려 그런 느낌이 진짜 길에서 볼 법한 민간인 얼짱스타일을 내가 따먹는 듯한 느낌에 

풀발해버려서 그냥 제낀 다음에 뒤로 강하게 박아서마무리했습니다  

비주얼이나 분위기 자체가 고급지니까 진짜 말그대로 따먹는다는 느낌에취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