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놀러가서 상아언니 만났는데요 

전체적으로 아주 대만족스러운 달림을 했네요

가까이서 보니 보조개가 상당히 매력적이던 그녀

같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서비스 받으러 이동!

상아는 무작정 하드하게 서비스한다기보다는

오빠들과 교감을 나누며 느긋하게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하며 키스를 나누고

69자세에서 서로의 소중이도 탐했고

마치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달궈놓는 느낌이였죠

이런 느낌의 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업소에서 즐기는게 아니라 그냥 연인과의 느낌이죠

침대에서도 그녀와의 교감은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줍어하면서도 야한말들을 늘어놓으며

남은시간까지 나의 흥분감을 올려놓던 그녀

몸도 상당히 유연했죠 덕분에 다양한 자세로 즐겼습니다

연애감은 뭐 ...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죠

연애가 끝난뒤에도 품으로 안겨들어오는 그녀를보며

정말 여자친구 같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습니다

강렬한 애인모드를 가진 서비스과의 매니져! 

글만봐도 즐달을 선사해줄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