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향 안 내려가고 서울에서 보내는 설 연휴

알차게 달림리스트를 짜놓고 하나하나 도장 깨가는 와중에

낮에 돌벤에 가서 본 애기

처음 입장하자 스캔하는데 보호본능? 정복욕구? 를 자극하는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하게 잘 뻗은 다리 대충 훑어봐도 아주 훌륭한 볼륨의 가슴

앳되보이다 못해 그냥 애같은 얼굴 ㅋㅋㅋㅋㅋ 이 모든게 첫 3초안에 파악되면서

자동으로 솟아오르는 똘똘이 풀발모드 강하게 즐달을 확신하며

들어가서 말이 필요없다 키스부터 박고 온몸을 조물조물 만져보는데

확실히 얼굴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애같네요 피부가 찹쌀떡입니다 ㅋㅋㅋ

엄청 부드럽고 맨들맨들한데 로션냄새인지 뭔지 냄새도 좋습니다

침대에 딱 걸터 앉으니 무릎꿇고 조막만한 입으로 BJ 해주는데 올려다보는

눈망울부터 눈앞에 펼쳐지는 뷰가 장관이네요 ㅋㅋㅋㅋ 바로 꼴림을 참지못하고

냅다 들어서 도킹해버렸습니다 이리저리 바꿔가며 엔진빡세게 올려가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ㅋㅋㅋ 확실히 남자는 시각의 동물인지 사이즈가 괜찮으니까

그냥 고속도로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와꾸나 몸매나 마인드 다 괜찮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