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고의 클럽

안마 기행기


내인생 최고의 클럽

알몸왕자 0 58,460 02.01 00:10
돌벤져스
유민
야간

이시간에 사람 없겠지하고 클럽가능하면 클럽으로 해야겠다 생각했죠


가능하시다기에 클럽으로 진행하는데 여기저기 꽤 많이들 있서서 좀 놀랐네요ㅎ 


유민언니를 봤는데 첫 인상부터가 그냥 하고 싶은 얼굴입니다.


이쁘게 생겼고 동양적인 얼굴이면서 순하면서 색한 얼굴이네여


쌍꺼풀이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 야한 눈을 가졌고


입술이며 눈코입 이목구비가 아주 뭐랄까 진짜 진하게 생기지 않았으면서도 야함이 있습니다. 


몸매도 보니 키도 있는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슬림하니 잘빠졌습니다. 


날이 구려서 탕서비스는 걍 패스 하구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씼겨주는데 가슴이 참 이쁘길래 만지작 거렸더니 


어떠냐고 그러면서 자연산이라고 나름 자부심 있는 투로 말을하네요 ㅋㅋ


촉감은 역시나 자연산은 프리미엄 줘야됩니다 진짜.


게다가 모양도 이쁘고 꼭지며 유두도 크지도 작지도 않게 정말 교과서적으로


생겨서 입을 갖다 대고 싶은데 둘다 비누칠이 되어 있어서 


참고 침대에서 괴롭히기로 하고 진정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아. 간만에 이런 뜨겁고 


부드러운 애무 혀놀림이 정말 걍 핥는 수준이 아니라 자극을 제대로 준다는 느낌의 


진짜 애무를 느끼니까 막 신호가 오고 아랫도리가 벌써 커져버립니다.


그대로 입에 들어간 채로 현란하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이는 입과 혀를 느끼니


신호가 너무 빨리와 위험합니다. 그때 슬쩍 몸을 돌려 육구로 아랫도리 꽃닢을


탐닉하면서 일부러 신경을 제가 빠는곳에만 집중을 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제가 리드하면서 키스부터 시작애서 애무를 진지하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오래 부드럽게 슬슬 만져대니 아니 이런 민감성 언니를 얼마만에 보는지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내는게 연기가 아닌게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마주앉아 찐하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깊숙히 질 안쪽을 느끼고 


그러다 여상으로 와서 허리와 가슴을 움켜쥐고 깊은 삽입감을 느끼다가


끌어 앉고서 제가 유민이 엉덩이를 잡고 내리찍으면서 박아대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끊임없이 물고 빨고 삽입을 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흥건해지는 느낌에 더해 


질꺽거리는 소리가 나는게 정말 흥분됐네요 ㅋ


결국 못참고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싸버리고 탈진했습니다.


대화도 좋고 연애감에 마인드며 흠잡을게 없네요 게다가 와꾸도 좋아서


재접해야겠다 싶은 언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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