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아침 | |
야간 |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침이를 접견했습니다.
아침이 ...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청순하게 이쁜얼굴에 군살없이 슬림한몸매
거기에 뽀얀피부와, 부끄러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성격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여자
특히 연애를 할때.. 솔직히 모든걸 내려놨다고 하기엔 좀 무리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 기준에선 정말 최상급이였습니다
딱히 거부하는 것도 없고 자세바꾼다고 짜증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제 리드에 굉장히 잘 따라오더라구요
특히 부드럽게 역립을 진행할때 조금씩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뭔가 이게 진짜 개꼴포인트라고 해야할까요?
왜 업소여자들은 그냥 막 앙앙~ 기계적으로 신음소리 많이 내자나요
아침이는 그게 아니라 진짜 참는것같은 느낌?
근데 그게 안참아져서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더 흥분해서 소중이를 박아준것같네요
아침이의 이쁜얼굴 이쁜몸매.. 그리고 편안한 애인모드
진짜 아침이같은 여자만 만나면 저 평생 다른여자 안만나도 될 것 같아요
아침이랑 같이살면 일년 내내 할것같아요 ..
누가 데리고 살지 미리 부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