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안마 기행기


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안왕재 0 7,413 05.24 08:53
돌벤져스
511
하진
주간
10점

자타공인 돌벤져스의 공식 튜브녀라고 칭해지는 하진언니를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조금 더 보태면 이제 강남엔 튜브타는 언니가 몇 남아있지 않아 희소성이 돋보이죠


곰곰 생각해보니 엔에프들은 제가 검증을 다 하고 두루두루 돌면서 안본언니 없다 생각했는데


하진언니만 안봤더군요..? 헐..ㅋㅋ 오늘 오랜만에 초접인 언니를 보아 굉장히 기대감에 사로잡힙니다


튜브라는게 말만 들어봤지 물다이보다 더 괜찮은건가? 라는 혼자만의 유추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직접 부딪혀보고 느껴보자로 결론내리고 얌전히 방에 입성합니다~ㅋㅋ


솔직히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여태 봐왔던 어리거나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섹시하게 생기기도 했고 무엇보다 분위기를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왔냐는 질문을 뒤로하고 언니와 담배를 한대씩 나눠피우고 캔커피를 나눠마시며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는 입실인사에 오랜만에 처음보는 이 기분을 즐겁게 만끽해봅니다 


슬쩍 옆에 세워져있는 회색빛깔의 튜브를 보니 바로 저거구나 내가 생각했던 바로 저것이구나!를 


속으로 연달아 외치며 이미 매체로서 많이 접해본 동영상이 많기때문에 딱 그 장면 하나만 생각했습니다~ㅋㅋ 


이따가 내가 저 튜브를 탈때 여태 봐왔던 그 모습이겠거니 생각하며 서비스에 돌입~하지만...


눈으로 본것과 제 살끝 제 몸으로 느낀 서비스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닫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았습니다.. 당연히 미끌미끌한걸 바르고 여자가 제 몸을


여기저기 훑어주며 간지럽혀주는데 발기는 꼿꼿해지고 이게 뭔가 물다이하고는 질이 다른 서비스라고 해야하나요?


하늘을 떠 다녀본 적은 없지만 만약 하늘을 떠 다닌다고한다면 그게 이 기분 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요...ㅋ


나름 물다이를 타며 간지럼도 안타던 불감증 초기증세를 보이는 제 몸뚱이에 신선한 전기충격기를 댄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처럼 어느정도의 높이도 있지않고 바닥과 많이 밀착되있는터라 움직이기도 편했고 여기선 내려가도


다리가 후덜덜 떨려도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열심히 참아냈습니다.


튜브위에서 싸도 됬을법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는 역시 연애로 빼야 시원하게 빼는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기에요..ㅋ


이미 달구어질때로 달구어진 몸을 이끌고 섹시한 언니와 연애를 하는데 거리낄게 있겠습니까~


오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흥분도가 가득 있는 채로 시원하게 방출해냈습니다~


아까 튜브에서 받은 바디서비스가 몸에 아직도 박혀있는건가 쌌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풀리지않아 애까지 먹었답니다...ㅋ


서비스를 할거라면 정말 이 언니처럼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불감증이라는 고충까지 갖고있던 저에게


모든 걸 고쳐준? 그리고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하진언니..이게 최고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18 강남_돌벤져스 껌딱지 매미과언니 ㅋ 취향저격당함 모찌구찌 12:03 410 0
4017 강남_돌벤져스 극강하드녀 + 입싸녀 임좌진장군 11:52 419 0
4016 강남_돌벤져스 보고싶다고 볼 수 있는 언니가 아니에요 백호백호강 11:09 326 0
4015 강남_돌벤져스 섹스대명사 종국사랑 10:58 273 0
4014 강남_돌벤져스 역시 에이스네요 승회야 10:46 270 0
4013 강남_돌벤져스 얼굴도 이쁜데 섹반응까지 양념자지 00:34 350 0
4012 강남_돌벤져스 굉장한 요부녀 아직싸지마 06.16 522 0
4011 강남_돌벤져스 불끈거림은 못참죠 ㅇ 소간쥐 06.16 420 0
4010 강남_돌벤져스 어쩜 이렇게 쫄깃하니 큰것만주세요 06.16 413 0
4009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수밖에 맵찌리쩌리 06.16 376 0
4008 강남_돌벤져스 냅다 박았습니다 규규정 06.16 633 1
4007 강남_돌벤져스 내가 죽었으면 좋겠지? 댓글+1 알몸왕자 06.16 825 0
4006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와 교육은 종이 한끗차이 클리스토리 06.16 423 0
4005 강남_돌벤져스 부족한걸 찾는게 일이겠다 색골마왕 06.16 381 0
4004 강남_돌벤져스 내면 깊은곳 성욕이 폭발한다 지방시매니아 06.16 364 0
4003 강남_돌벤져스 와꾸최강 양념자지 06.16 504 0
4002 강남_돌벤져스 애인모드 강강추 웨이타어딨어 06.16 412 0
4001 강남_돌벤져스 유혹당했습니다 소간쥐 06.16 512 0
4000 강남_돌벤져스 생각할수록 대박이네요 댓글+1 큰것만주세요 06.16 531 0
3999 강남_돌벤져스 따먹는건 이런거죠 맵찌리쩌리 06.16 596 0
3998 강남_돌벤져스 이런맛은 공유하기 싫은데 최다운h 06.15 330 0
3997 강남_돌벤져스 무슨 수식어가 필요해? 강남대장 06.15 780 0
3996 강남_돌벤져스 피부가 기억하는 이 색골마왕 06.15 570 0
3995 강남_돌벤져스 평범함은 취급하지않는다 김김진진우우 06.15 852 0
3994 강남_돌벤져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만 해 일리에일리 06.15 435 0
3993 강남_돌벤져스 올챙이가 넘칠뻔했어요 모찌구찌 06.15 483 0
3992 강남_돌벤져스 상반기 최고의 만남 보고서 지방시매니아 06.15 416 0
3991 강남_돌벤져스 추천에 추천을 했던 이유가 있네요 임좌진장군 06.15 409 0
3990 강남_돌벤져스 한시간을 완벽하게 구성해버리네 백호백호강 06.15 313 0
3989 강남_돌벤져스 참으로 독보적이네요 종국사랑 06.15 389 0
3988 강남_돌벤져스 어린만큼 봉지도 풋풋하네요 승회야 06.15 633 0
3987 강남_돌벤져스 떡실신했네요 댓글+1 양념자지 06.15 658 0
3986 강남_돌벤져스 따끈한 뉴폐영계 아직싸지마 06.15 574 0
3985 강남_돌벤져스 예약전쟁 동참 댓글+1 알몸왕자 06.15 626 0
3984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최고 큰것만주세요 06.15 495 0
3983 강남_돌벤져스 간절하게 보고싶었다 발키리일대장 06.15 511 0
3982 강남_돌벤져스 제 스킬에 안절부절 못하더군요 임좌진장군 06.14 1092 0
3981 강남_돌벤져스 리얼 와꾸녀 뜨겁게 즐겼습니다 백호백호강 06.14 1010 0
3980 강남_돌벤져스 삶의 동기부여를 준 극악의 서비스 듀랭이 06.14 1009 0
3979 강남_돌벤져스 뭐 이런 서비스가 다 있죠? 승회야 06.14 1167 0
3978 강남_돌벤져스 여자는 얼굴이 다인것같아요 종국사랑 06.14 735 0
3977 강남_돌벤져스 계 탄거 맞죠? 큰아빠 06.14 755 0
3976 강남_돌벤져스 타고난 레이싱걸 몸매 모찌구찌 06.14 684 0
3975 강남_돌벤져스 모델과 섞은 내 몸 김김진진우우 06.14 949 0
3974 강남_돌벤져스 호랑잌ㅋㅋ기운이 솟아나욬ㅋㅋ 지방시매니아 06.14 1026 0
3973 강남_돌벤져스 남자의 취향저격 술마황 06.14 953 1
3972 강남_돌벤져스 예술 그 자체 양념자지 06.14 1100 0
3971 강남_돌벤져스 너 정말 곱구나? 웨이타어딨어 06.14 1279 1
3970 강남_돌벤져스 취향불문 에이스 소간쥐 06.14 992 0
3969 강남_돌벤져스 무작정 방문했는데 홈런이네요 큰것만주세요 06.14 101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