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언니였구나?

안마 기행기


이미 유명한 언니였구나?

레이니러브 0 43,427 01.16 17:26
돌벤져스
우연
주간

제가 좀 와꾸파라 서비스보단 와꾸가 더 중요하고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이 좋아합니다.

깔짝실장님이 조금 기다려줄수 있냐길래,

시간적 여유도 있고해서 오케이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매니저는 우연

어리고 사이즈 좋고 슬림하니, 딱 제가 좋아할 스타일이라하네요

서비스 코스는 당연히 클럽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우연이는 와꾸파인 제가봐도 예쁜 얼굴과

160 초중반대 적당한 기럭지

그리고 몸매는 S라인 슬랜더 입니다.

딱 보면 되게 여리여리해보이는데,

그래도 탱글탱글합니다 역시 어린게 좋아요 ㅋ

저는 위에 서술 했다싶이 사이즈가 제일 중요한데,

사이즈에서 일단 매우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어리다보니 하드한 서비스를 바랄순없지만

열심히 해주었고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찐하고 화끈합니다.

특히 섹스가......^^

찐한키스와 찐한 섹스 둘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받고, 연애하고,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1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네요

 

얼굴,몸매,애인모드,섹스

이정도면 즐달보장 ACE라 해도 될듯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예지 매칭해준 깔짝실장님 감사합니다 ^^

 

후기쓰고 보니

 

우연이 이미 유명녀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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