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돌벤 저나 ㄱㄱ 

매일매일 업뎃되는 출근부 멘트보면서 키득키득거리면서 즐겨보는 1인입니다 

꾸준히 다녀서 인지 정말 고민될때마다 실장님찬스를 쓰는데 오늘은 킬러한테 완전 꽂힘요 ㅋㅋ

그렇게 대기시간 없이..바로 킬러 보러 고고공

다른 언니들도 많이 봐왔지만 킬러한텐 비밀 ㅋㅋ 

본지가 좀 되서 기억을 할까 했는데 이야기 몇마디하면서 보니 저도 몰랐던 상황들을 기억해내며 얘기꺼내는데

기억력도 정말 좋네요 ㅋㅋ 이럴땐 정말 언니들한테 감동먹음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바로 의자바디.. 킬러 몸...진짜 매끈하고 잘빠졌습니다 

말캉말캉 탱탱 한것이..ㅋㅋ 어우 촉감 대박입니다 

약한 신음부터 시작해 점차 흐느낌을 보여주는 킬러.. 

동생을 막 괴롭히는데 동생도 반응하듯 까불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킬러의 그 야릇한눈빛.. 마치 침대에서 죽여줄께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침대로 이동하고 나서...킬러의 실력을 뽐냅니다 

참기는 역시 힘들어여 서비스도 서비슨데 연애할때 킬러의 모습은 이렇게 끈적할수가없습니다 

아주 열정으로 사랑을 나눈후 마무리 후에도 킬러와 같이 떠들다가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