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은서 | |
야간 |
명기라는 언니들은 많이 봤지만
그렇다고 뭐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을때가 더 많았다
은서는 명기라고 소문난 케이스는 아니었지만
나에겐 완전 명기였다.. 그 쫀득함이 박음질을 할때마다
쫀득하게 물어주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
은서는 단독코스가 있는데 그걸 하면 ....
엘베 앞에서부터 물고 빨고 시작되는데.. 키스를 아주 딥하게 해준다...........
이때부터 꼬추가 터질뻔했는데 복도 끝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거기서
박음질 시전.....
이 쪼임 무엇....... 거기서 쌀뻔했는데 겨우 참았다..
그리고 방에가서 은서랑 제대로 된 끙끙이를 진행하는데
이 쪼임 무엇???
처음이었다.... 콘돔을 끼고도 쌩콩보다 더 좋은 이 쪼임은...........
정말 토끼도 이런 상토끼가 없을정도로 빨리쌌는데
왜케 또 마니 나오는지...........
다시한번 이 쪼임을 느껴보고 싶어서 주말에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