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지나 | |
주간 |
지나를 보기로 했는데 확실히 요새 떠오르는 배터리 에이스라 그런지
대기시간을 가졌네요~ㅋㅋㅋ 유역비 싱크라던데 궁금합니다.. 절세미인이라니
여긴 시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대기방도 완벽한 듯 합니다
TV를 보고 샤워도 하고 밥도 먹으면서 기다리니
친절한 스텝분이 찾아와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예의있으신 말씀을 건내주시네요 ㅎㅎ친절하니 좋네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나방으로 이동합니다
지나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얼굴도 예쁘면서 섹시한 느낌이 아주 가득하네요
166정도의 키에 D컵 가슴까지~도대체 이처자 부족한게 뭔가요??
목소리와 응대력만 봐도 그냥 즐달 예감이란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편하게 대화를 유도하는 성격 그리고 잘 웃는 성격까지
대화를 조금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가슴이 정말 예쁘네요~출렁거리는 가슴을 안만질수가 있나요
지나언니의 부드러운 서비스와 애무에 흥분이 저절로 안될수가 없네요
한참을 받다가 저도 69로 꽃잎을 한번 맘껏 빨아봅니다
원없이 빨아봤더니 점점 젖어드네요~
서로의 것을 맘껏 빨아 주다가 합체를 하였습니다.
여상위로 천천히 텐션, RPM을 높이니까
지나의 흐느끼며 간드러진 신음소리를 내는 군요
지나의 소울넘치는 키스와 신음에 정신이 아주 오르가즘이란
천국에 빠지게 되고 결국 한바가지 발싸하고 마무리했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