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알고 보고싶지만 일하는동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공유차원에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ㅋㅋㅋ

때는 평일 오전 업무를 끝내고 반차쓰고 일찍가려는데...

이놈의 달림은 먼가 할게 없다고 생각들면 더 찾아오네요

그리고 본능에 못이겨 나도 모르게 강남으로 향합니다 ㅋㅋㅋ

어느새 배터리 도착 평일이라 오후라 차가막혀 1시간 넘게 걸렸는데도

업장오는길은 왜이렇게 몸이 가벼운걸까요 지겨울틈도 없이  

금방 도착한 이느낌 주간 복 실장님 자주뵙지만 오늘 자신감에 가득차서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유튜브  보면된다고 합니다



유튜브 방으로 향합니다 얼마나 자신있길래 생각하면서 방앞에 도착

그리고 방문 열리고 얼굴 마주치는데 아 이쁘다! 마니 이쁘다!

거기다가.. 와 레깅스를 입고있는데.. 진짜 남심 저격 제대로입니다..

이런건 진짜... 안꼴릴수가 없네요 그 예쁜 몸매로 레깅스를 입고있으니

바로 꼽고싶을 정도로 꼴립니다...!!

와꾸도 첫인상 만으로도 한쪽손가락 안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복 실장님!! 속으로 외치면서 음료 마시면서 대화나눠봅니다









그리고 얼굴을빤히 쳐다봤는데 어우 첨 들어올때보다

더이쁩니다 자세히보아야 더이쁘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ㅎㅎ

사람을 기분좋게 만듭니다 ㅎㅎ 어느정도 대화를 나눴으니 이제 간단히 서로씻고

침대로 돌아와 집중해 봅니다 공부해봅니다 ㅎㅎ

애교섞인 목소리로 몸 살짝살짝 터치해주면서 찰싹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타고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서비스도 잘하는데... 얼굴이깡패라서 느낌은 더 좋네요 ㅋㅋ

어느정도 제 몸에 반응이오고 저도 맛봐야 되겠다싶어

돌려 눕히고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맛보기 시작하니까 어라

반응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잘느낍니다

그리고 꽃잎으로 내려와서 천천히 부드럽게 오래 머물럿더니

몸의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촉촉함이 느껴져서 장갑 착용하고

눈 마주치면서 진입하는데 그눈빛보고 찹찹찹 사운드 점점 좋아지고

오빠소리 나오기 시작하니까 점점 달아오릅니다 느낌이 너무좋아 정자세로만 

끝나긴 아쉬워 뒤로 돌려서 뒤치기 하는데 어우 막판 스퍼트 겨우하고 

서로 살짝 거친호흡 내쉬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나서 대화하는데 대화중간중간 눈웃음 치는데 이뻐죽습니다 ㅎㅎ

그리고 씻으면서 다시 눈에 들어오는 몸과 얼굴 

또 언제 보러오려나... 같이 있는데도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비율이 깡패라서 몸매도 어마어마합니다 

아마 요즘 흔히 하는말로 무엇인가 디게 좋을때 쓰는말로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제 생각에는 유튜브를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볼 사람은 없다 이말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나올때 더 이쁜 유튜브 벌써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