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블랙핑크 | |
주간 |
엊그제 밤도 늦은 회식에 속도 쓰리고 피곤하고 한숨만 나오는 상황.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으로 숙취하고 대낮에 싸우나가 갈까 하다가
가게된 나의 사랑 배. 터. 리
다른거 필요없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부탁드리고 샤워~
모신다는 소리에 기분좋게 엘리베이터 탑승~
당돌하고 귀엽게 생긴 언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커다란 눈에 귀여운 얼굴,
탄력있는 피부, 봉긋한 가슴
날도 너무춥고 샤워후 바로 침대로 갑니다
서서히 진행되는 뒷판 귓볼에서 시작되는 느낌이 어느새 제 온몸을 쪽쪽 맛나게 빨아줍니다
겨우 뒷판했는데 당장이라도 꽂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앞판으로 돌리더니 같은 코스를 반복...흐미...
그녀는 나의 존슨을 입에 물고 나는 그녀의 조개를 물고, 쉴새없이 탐닉했습니다.
그러기를 얼마나 했을까
침대에서 하나가 되어봅니다.
쪼임이 굿입니다.
격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신음소리 강렬한 쪼임 신공 언니의 테크닉에 이내 GG
나갈때도 깔끔해야 한다며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는 마무리 서비스까지....
언니와 아쉬운 작별키스를 나누고 내려오니 다시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