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터리에서 핫하다는 태연이를 만나기 위해 달려간 길....
다행히 방문 가능한 시간에 똭 하고 태연이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배터리에서 강추 받는 처자에는 이유가 있었지요.
예쁜 얼굴로 일차 만족.
붙임성 있게 건네 주는 인사에 이차 만족.
그리고 오빠 옷 좀 내려줄래요? 라는 말과 함께 드러난 자연산 D 컵 슴으로 삼차. 사차 만족!!!
편하게 이어지는 대화속에 물다이로 향하고....
강하않게 손끝으로 몸을 어루만져 주는데 그 절묘한 강약조절 덕에 온몸이 짜릿짜릿 하더군요.
침대로 와서는 또 어떠한지 적극적인 69 리드에 힘입어 태연이의 꽃을 탐하고 곧이어 제 위에 올라오는 태연이.
정면으로 보게된 D의 위엄에 저도 저절로 상채를 세워 이래저래 부드러운 열매를 탐닉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제가 위에 올라섰을때에도 꽉 조이는 그것과 눈으로는
출렁이는 가슴을 즐기고 그 상태에서도 내 손과 입은 태연이의 가슴을 무던히도 괴롭혔지요.
태연이 또한 무척이나 잘 받아줘서 그야 말로 금상첨화.
일이 다 끝나고 잠깐 쉬며 나누는 이야기도 어찌나 즐거운지...
종종 탕을 나서며 아쉽거나 찜찜함이 남는 경우가 있었는데.
태연이와의 만남 속에선 그런게 하나도 없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고 편하고 즐겁고.
회원님들께도 강추 또 강추합니다.... 라고 예의상 쓰고 나 혼자 만나고 싶다는 속마음을 이어서 밝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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