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고 낮에 일찍퇴근하고 ... 달림신 접신하여 

외로운 몸 이끌고 배터리로 가봅니다 ㅎㅎ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언니 페로몬이란 언니인데
 
기존의 저의 이상형마저 깨줄 언니였습니다 쎄련미가 물씬풍기지만
 
말투속에 섞여있는 상냥함 그리고 무엇보다 노련미가 물씬 풍기는 페로몬언니
 
아담하지만 슬림하고 빵빵한 슬래머
 
그리고  너무 너무 베테랑적인 물다이 실장님이 페로몬언니는 애인모드도 가능하다며
 
애인모드도 서비스도 둘다 잘하는 그녀
 
보통 잘 하지 않는 발끝부터 귀까지
 
그리고 다이에 걸터 앉아서도 다시 한번 삿까시를 받습니다.
 
그리고 무릎꿇고 저의 물건을 또 다시 사까시
 
많은 언니들을 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 물다이 서비스 잘 해주는 언니는 많지 않는거 같네요.

페로몬 언니 정도면 손에 꼽을 수 있을 꺼 같아요.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려 있으면 등 애무해주다가 저의 엉덩이를 들고선 다시 한번 똥까시

본 연애 돌입시에 한껏 느껴지는 찐득함과 한눈에도 알아 볼수있는 진정한 연애감

요즘엔 마인드가 갑인 선수를 찾기 힘들때가 많은데...
 
마인드 역시 좋은편이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갑자기 저의 첫사랑마저 떠오르게 만드는 페로몬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