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와 슈트하우스클럽으로 이동

언니들 중 내 눈을 사로잡은 이쁘고 섹시한 태연이언니가 보이네요

언니들의 화이팅 넘치는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섹드립도 넘쳐나고 애무도 싸울듯이 해주는 이언니들

내가 잘생겼나? 잠깐 아주 잠시 잠깐 생각될정도 ㅋㅋ

엄청 못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태연이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했더니 태연이가 반갑다고 인사해주네요

티타임을 가지고 옷을 벗어버리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대화를 길게 해봐야 좋을게 없으니깐요

태연이 벗었을때 가슴이 정말 좋습니다

왠지 만지면 미끄러질거 같은 건강한피부

욕실 안에 들어가 서비스 받아봅니다 

가슴과 혀 그리고 손을 동시에 쓰는 신기한 스킬을 사용하네요.

새롭고 좋았습니다. 꼴려 죽을뻔 

나와서 침대로 가서 누웠습니다

자~ 이제 슬슬 몸을 가까이 붙습니다 

먼저 젖꼭지부터 아래로 슬슬 애무하며 내려가는 언니 

BJ도 맛있게 잘해주고 역립으로 봉지 맛도 좀 보고 

그리고 이어지는 합체시간 콘을 끼고 태연이가 위에서 방아찧어주네요 

언니가 템포조절을 하면서 위에서 찧어 대는데 참아 내기가 힘드네요 

어쩔수 없이 자세를 변경하고 시원하게 달려갑니다

저도 같이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