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프시케
2020.02.20 15:00
어디와도 비교안되는 극강관전클럽 슈트하우스 와꾸 완벽.. 몸매 퍼펙.. 연애감 작살나는그녀
말라구라라| 배터리 | |
| 씨유 | |
| 야간 |
뻐근한게 안마도 받고 싶고 떡도 치고 싶은 날이네요
마사지도 언니도 좋은 배터리로 결정했어요
저는 항상 몸매 위주에 언니들을 봅니다 !
실장님에게 몸매 좋은 언니로 추천부탁 드리고 씻습니다
씻고 나서
안내 받아서 올라가서 방에서 쉬었습니다
이제 잠시후에 문열고 준비됬다고 말슴하시며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데 가슴 탱탱한 레이싱걸 같은 언니가 딱 서있는데
와꾸만 보고 즐달 예상 설레발 쳐봅니다 몸매는 당연 와 빛이 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키스 진하게 들어오네요 혓바닥으로 목젖 강타 당했네요
손님들이 많아요~ 이쪽저쪽 구경하면서 신기한 자세들도 많이 보이네요
슈트하우스를 구경하다 복도 한 쪽에 정착하더니 애무가 여러명에게
저를 너무 섹시하게 쳐다보는 씨유 눈빛이 매우 야시꾸리하네요
이리저리 씨유의 혀로 농락 당하다 콘 끼고 합체 하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푸짐한 엉덩이에 뒷태가 정말 예술이예요
복도에서 토끼인증 할뻔한걸 꾹 참고 방에 들어가서 이번엔 제가 씨유한테 극딜 넣어봅니다
입술에서 목 가슴 허리에서 또 깊숙한 곳까지 핥아 먹어주니
마치 제가 강간이라도 한듯 미친듯이 소리지르네요
역시 자칭 애무부장관 안죽었다는 뿌듯함!!
씨유 깊은 곳에 듬뿍듬뿍 발사~ ~하고 방에 들어가서
남은시간동안 키스하면서 뒹굴뒹굴 하고 나왔습니다
역시는 역시 쎅쓰는 배터리 씨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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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20.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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