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로 방문합니다 

오늘은 누굴 보여줄지 궁금해 하는데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유나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오늘은 유나언니를 보기로합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노래가 오디오에서 나오고 있고요.

어두운색의 큰 티를 입고 속옷은 밝은색이군요.

일단 앉아서 음료한잔 마시며 잠시 브레킹탐 갖고 탈의합니다. 

옆에서 유나언니가 에스코트하는군요.

다벗고나니 유나언니도 탈의합니다. 

하얀색에 검은색 테두리있는 티팬티까지 벗어 곱게 접어 놓네요.

그리고 샤워실에서 양치질과 샤워를 시켜주네요.

아쿠아 뿌리고 바로 물다이 타기시작합니다. 

이 언니는 침대에서의 전투가 인상적입니다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데 왜그리 섹시해보이는지..

안그래도 흥분되는데 언니는 자기 눈을 보라는데 

저는 자꾸 언니 엉덩이 내려다 봅니다.

엉덩이가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그상태로 자빠 집니다. BJ들어오는군요.

그냥 한방향만 아니구 앞뒤좌우 굴리며 후루륵 쩝쩝, 

침뱃는거도 빼 놓치 않는군요. 

그리고 침대에 올라가서 고양이자세 다시 똥까시와 회음부를 

지나서 BJ을 번갈아하며 알사탕에 있는 올챙이들을 깨우는군요.

그리고는 자신이 침대에 누으며 역립해달라네요.ㅋㅋ 

침대끝에 누워서 자세 잘나옵니다. 저도 역립 좋아라 합니다.

그녀의 꽃잎을 마음꺼 음미합니다. 근데 뭐가 잘못 됐는지, 

물나옵니다. 꽃잎에서 나오니 꿀인가 봅니다. 

맛있게 음미합니다. 침대에서 내려와서 침대에 손을 집고 서네요. 

선자세에서 후배위 엄청 약한데, 그래도 정신 집중해서 살살합니다. 

근데 쎄게 박아달라고합니다. 역시 저는 말을 잘들어요. 쎄게 쎄게 하고 있어요.

그러기를 한참 이제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 입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입술을 탐미할수 있습니다. 언니 입술 정말 부드러워요.

이제 신호가 와서 못 참아요. 션하게 쏴버립니다. 기분 좋아요. 

잠시 그상태로 잔여운을 즐기며 있습니다.

연애모드도 있군요.

담배 피고 있으니 음료 뭐 먹을꺼냐고 묻네요. 그냥 물 달라고 합니다.

이런 저런 사는얘기 갠적인 사설 얘기들.

도란도란 얘기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샤워실서 다시 씻어주고 나와서 먼저 옷입고 굿나잇 키스를 하고 나왔네요.

전반적으로 비추하는분 없을꺼예요. 

인기때문에 보려면 부지런해야할 뿐이지요. ㅋㅋ

인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