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거진 안믿는데 요미 후기는 느낌이좋아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ㅎㅎㅎ 

문이 열리고 

이쁜 요미가 밝게 맞아주네요 

잠시후 방안에 들어와 밝은곳에서 보니 듣던대로 

이쁜얼굴이네요 

아담해서 더욱더 돋보이는거같네요 ㅎㅎ 

흰색과 파란색이 섞인 아이돌 복장같은 옷을 입고있는데 

어후.. 바로 벗기고 하고싶은걸 꾹참았네요 ㅎ

담배 한대 함께 피고 탈의를하는데 곧게 뻔은 몸매...

아~~ 이래서 완전 작다고 못느끼는군요 비율이 좋더라구요 

가슴은 이쁜모양에 남자들의 로망 핑두 ~ 보지도 빽 핑보네요 

씻고 침대로 폴짝 올라오네요 ㅎㅎ 

그리고 옆에 누워서 천천히 키스로 시작되서 마른다이 섭스를 잘하네요 

"오빠 좋아하는곳 어디야 ?" 

"나는 다좋아 ㅎㅎ" 

"칫~그럼 내가 좋아하는곳 빤다?" 

그러더니 자지를 잡고 빙그르 혀를 돌려가며 음미하는듯이 해주네요 

보고있으니 도저히 못 참겠어요 ...

"나도 빨래" 

"아직 안끝났어!!" 

으항 ㅜㅜㅜ 조금만 더하면 싸버릴꺼같더라구요 ..

요미도 느꼈는지 u턴해서 69자세로 서로의것을 빨았습니다. 

빨면서도 신음소리도 계속 내주고 알까시까지 보여주더라구요 

"하고싶어" 

"나도" 

누가 뭐라할것도없이 바로 섹스로 돌입햇습니다. 

키스를하면서 정자세로 강강강 하다가 

"오빠 내가올라갈래" 

"응..응..살살" 

"쉿!!" 

개구리자세에서 잘도 뛰네요 .. 혀는쉬지않고 저의가슴을...

아 이제 한계가 임박해버려서.. 

"나 쌀거같애... 나온다 으윽!!"

"아아 .. 오빠.. 쌋어?'

'응.... ㅜㅜ'

'아 내가 먼저갈랬는데... 대신 다음에 오래해줘??' 

'응응!! 꼭 오래해줄게!!'

벨이 울릴때까지 침대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아쉬운 마음만 남긴체 헤어졌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