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는 작은 얼굴에 고풍스러운 외모 고급스러운 외모

너무마른거 아닌가하는 착각이들정도로 여리여리한 몸매 하지만 옷을벗는순간

깜놀~~ 진짜 굴곡져있는 몸매가 사랑 스럽다는걸 느끼게됨 여리여리한 몸매에 

이런 가슴이 무겁지않나 하는 생각도듬 고양이상에 이쁘지만 왠지 도도해보임 

근데 말을 하니 완전 애인같은 분위기 그런지 친근감이듬  이런 매력 

애교가 묻어남 그리고 성격도 들이데는 성격이라 잘 이끌어줌  조금 당황스러울정도로

커피한잔하고 다이 서비스를 받음 꼼꼼이 정성스럽게 쪽쪽됨  아주 간드러짐

침대로와 누우라명령함 ㅋㅋ 누워있으니..똘똘이를 쪼물딱쪼물딱 거림 

이쪽으로 눕혔다 저쪽으로 눕혔다 가지고 놀다 아흠~ 쪽쪽 맛나게 먹음 

아이스크림을 햘듯 똘똘이를 햘틈 배에서부터 꼭지까지 그리고 찐한 키스~

그리고 똘똘이에게 다가가 CD장착 방아찍기로 시작하는데 여리여리해서그런가

여시의 조개가 아프다고 하는듯이 뻑뻑하게 잘안들어감 느낌이 전달되는데

조개도 작음 ㅋㅋ 힘겹게 넣고 열심히 운동 

자세체인지 거울에 비친 출렁이는 가슴보며~~만지며.. 온몸에 힘을 똘똘이에 집중~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