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내 안의 단백질 오링되는 느낌 / 최고의 서비스와 즐달 / 또보고싶네요
유랑고도| 배터리 | |
| 유나 | |
| 야간 |
저번에 이쁜 씨유언니를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비스좋은 언니를 보기위해 배터리에 방문했습니다
아직은 안마에 대해 쑥스러움이 많아 상담을 요청합니다
오늘은 서비스 좋은 언니중에 괜찮은 언니가있을까요??
친절이 한면한명 설명을 해줍니다 스타일 몸매 얼굴까지
그렇게 추천받은 언니가 유나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오래 받고 싶은 마음에
코스변경 무한코스로 받아도 되냐고 물어보니 물론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기다려 유나언니의 방으로 안내를받습니다
정말 그냥 보기만해도 섹시하고 서비스 잘할것 같네요
쑥스러워 아무것도 못하며
앉아있는데 유나언니가 이런데 처음이야? 왜이렇게 부끄러워해?
민망함에 네 처음이라고 처음은ㅋㅋ
믿고 따라가야지요 뭐 이런저런 너스레 사람을 금방편안하게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안내를받아 샤워장에 누웠습니다 탄탄한 피부에 몸매가 참이쁜 유나언니가
큰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저에위로 올라타더니
등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쭈욱 한번 흘고내려갑니다
가슴으로 다시한번 혀로 다시한번 그리고
엉덩이를 벌리더니호로록호로록 빨 아 드십니다
진짜 순한 양을 기다렸다는듯 암컷늑대가 저를 잡아먹었습니다
제 아들을 먹을때는 진짜 지렸습니다
그렇게 죽어가는 아들.. 불쌍한 아들 회생 할수있을까하는데
그냥 이런걱정을할필요가 없습니다
유나언니는 그냥 스킬이 남들하고는 다름니다 몇번이고
벌떡벌떡 일으켜세울수있는 능력이있습니다
침대로와 다시한번 순한양이되게 만드는 서비스 그리고 합체
위에서 흔들어되는 허리돌림에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또한번 지림
2번이나 하고도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빨리 싸 다 니 대단하다 유나언니
다시한번 시도 이번엔 뒤치기로 시작 빨딱빨딱 스는 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유나언니가 대단하기도 하고..
열심히 붕붕가가 붕가붕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지림
담에는 지명으로 또보러와야겠습니다 열심히 했더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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