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의 쓰리섬의 낭만을 맛보기 위해 총알을 드디어 모았습니다.

저같은 탕돌이가 총알을 모으기란 정말 쉬운게 아니내용 ㅜㅜ

남자라면 한번쯤 필수 코스! 일단 2:1 체험은 필수겠죠?

총알 모으느라 힘들었지만 총알이 하나 둘씩 모일때 마다 뿌듯한 느낌이란 ㅋ~

전화로 예약하고 드디어 전격 방문~ 간만에 보는 몽 실장님이 반가워 하십니다.

매번 일대일로만 찾아보다가 처음으로 쓰리썸피아라고 하니 "오~! 오빠 드디어!!" 하네요 ㅋㅋ

두근 거리는 마음 부여잡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키 큰 언니의 인사를 받으며

입장하니 아담한 언니도 방 안에서 인사를 합니다.

간단한 인사후 권해주는 침대에 앉으니 음악을 바꾸더니 둘의 쇼가 시작됩니다.

저를 사이에 두고 앞과 뒤에 꿇어앉아 의자를 돌리며 저를 나누어 먹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거보다 더 야합니다.. ㅎㅎ 

제 것을 물고있을때는 저를 쳐다보며 야하게 먹구

제 뒤쪽으로 갔을땐 제 허리와 등을 공격하네요.

얼마간 그렇게 먹힘을 당하고 제 동생놈이 썽을 있는데로 내더니 그만 울어버립니다.

아마 아담한언니 가 먹을때 였을 겁니다. 본의 아니게 아담언니 의 가슴에 튀어버린 눈물.

의자에서의 서비스가 끝나고 잠시 샤워타임을 가진후 침대에 누으랍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언니가 저를 덥치네요. 잠시뒤엔 바톤 터치하며 키큰언니가 덥칩니다.

분위기가 또 바뀌어 있더군요.  어느새 아담한언니 가 합류하며 둘이

저를 덥친 상태로 절 유린하는군요. 위, 아래, 양손 모두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 샘솟네요.

혼자서 둘을 상대하기가 벅차다는걸 느꼈습니다. 

첫 체험에 너무 힘든 상대를 골랐나도 싶지만

일단 돌은 던졌으니 배라도 따야 남자 아닌가 싶어 열심히 둘을 상대해 나갑니다.

침대에서의 전투도 저의 패배입니다. 둘이 저를 가지고 노는 기술의 레벨이 높다보니.

쪼렙인 저는 둘에게 따먹힌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어떻게? 입과 손과 가슴으로 저를 유혹하더니 그렇게 세워 놓네요.

2대1 팀이 보통은 와꾸가 좀 떨어진다고 하는 글들을 봤는데

이 언니들은 1대1로 봐도 좋은 와꾸네요. 특히나 저는 아담한언니 가 마음에 듭니다.

아담하면서 빵빵한 몸매와 야한 드립과 저렴한 말투게 딱 제 스탈입니다. ㅋㅋ

어디 놀러가면 빵빵 터지는 19금 드립을 날릴법한 그런 언니 스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