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용태
2020.07.09 15:11
이거이거 완전 요물이네요 섹녀같은 귀요미 "요미" 언니
가위손마스터| 배터리 | |
| 요미 | |
| 주간 |
요미는 그야말로 섹스럽고 적극적이고...
마냥 꼴릿함 충만한 언냐였습니다.
주간조이구요 첫인상부터 꼴릿했습니다.
160 초반 정도의 아담한 키에 잘빠진 몸매.
튜닝 C컵의 가슴은 탱글탱글하고 예쁘고요.
그리고 핑크한 핑유에요~ㅎㅎ
그 가슴을 만지고 물고 빨고 할땐 정말 행복에 폭 빠지는 기분입니다.
요미는 성형느낌이 별루 없는 섹시청순하게 예쁜 와꾸이네요.
그래서 더욱 좋았네요.ㅎㅎ
물다이에서 몸을 밀착하며 타주는 서비스에 몸이 떨릴만큼 기분 좋구요.
섹스런 눈빛을 저와 맞추며 쩝쩝 제 존슨을 빨아먹는 모습은 아주 짜릿하더군요.
사탕 빨아먹듯 두 알들도 정성껏 빨아주고 똥까시까지 짜릿하게 들어오구요.
물다이 후에 침대에 가선 잇지는 가식 따윈 없이...
오빠만 느끼려구요~??
이려면서 섹시한 눈빛을 쏩니다.
진심인게 느껴져서 잇지를 눕히고 열심히 정성껏 빨아줬네요.ㅋㅋ
뜨거운 활어 반응~
입술도 빨고 가슴도 빨아주고 봉지도 빨아주니,
느끼는 야릇한 신음을 터트리며 리얼하게 반응해주는데...
빨아 줄 맛 나는게 아주 흥분됩니다.ㅎㅎ
분위기 후끈 달아오르고, 요미도 저도 촉촉하고요...
선물 착용하고 넣고 떡떡~~
열심히 떡떡~~
앞으로 뒤로 떡떡~~
쪼임도 좋고 연애반응도 좋아서 연애감이 아주 좋네요.
마지막에 격렬하게 떡떡~ 이때,요미가
오빠, 뜨거워~~
이 말에 급사정감이 들어서 왈칵~ 쏟아버렸습니다.ㅎㅎ
마지막까지 잇지랑 뜨겁게 키스를 했네요.
자꾸 생각나는 꼴릿한 기억때문에 요미는 재접 필수입니다. ^^
Comments
정용태
2020.07.09 15:11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