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키보이
2020.02.29 00:19
그리스 언니 안본 분있나요?? 진짜 안마에서 원탑인듯 싶네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가위손마스터| 배터리 | |
| 그리스 | |
| 주간 |
친구들과 모임 후 점심먹고 나니 결국 대화 주제는 여자 그리고 쎅스
이렇게 친구 3명과 저는 그 대화의 결과로 배터리에 왔습니다
예전에 봤던 언니 중 하나였던 그리스 언니를 다시 한 번 추천받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키 큰 스타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한동안 쉬어서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못 보다가 보고 싶은 맘에 물으니
1시간 정도 대기가 있지만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그리스 언니 보기로 하였습니다
샤워 후 방에서 친구들과 노가리 좀 풀다 항상 친절하고 예쁜 복실장님께서 가자고 하셔서 이동하여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까만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라인이 참 좋습니다.
조막만한 얼굴도 세련되게 예쁘고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띠어지내요
꽤 오래 전에 본거라서 시간이 꽤 흘렀기 때문에 당연히 저를 기억하지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어디 업장에서 자기 본 적 없냐고 정확히 기억하내요
그리스 언니 천천히 제 가운 끈을 끌러버립니다. 그리고는 원피스를 벗어 버립니다.
그리스 언니와의 기억이 좋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애인의 느낌 처럼,
연정을 가진 그녀 처럼, 따스한 마음을 전달 해 보려 합니다
손을 이끌고 물다이로 가서 말보다 행동으로 그리스는 그녀의 애정을 표해 줍니다
그 와중에 그리스 언니 사랑스러운 멘트들이 나옵니다 말을 참 예쁘게 합니다.
쉬크한 듯 차가운 느낌도 있는데 오히려 친절함과 밝음이 배어있어서, 사람을 참 기분 좋게 해 줍니다.
그리스 언니 물다이 서비스는 시원시원합니다.
가슴애무와 입술 애무 위주의 물다이 서비스를 해 줍니다.
성형 B컵 가슴이지만 8자 바디를 큼직큼직하게 타 줍니다.
그리고 귀볼부터 시작하는 그리스 의 애무와 적당한 손자극은 꼴림의 더해 줍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옮겨서는 또 다른 색다름도 보여줍니다
침대에 바로 눕지 않게 하고 걸터 앉혀서 BJ를 해주는데 그때 꼭 감은 두눈에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애인이 빨아주는 그 느낌으로 그녀의 사랑을 받습니다
침대에 눕히고는 애무를 시작하면서 저의 손을 머리위로 올려버럽니다.
묶어버리고 SM 서비스 해 줬으면..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이런 미녀 언니에게 제가 오히려 당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거부하지 못햇습니다.
진한 키스와 포홍 그리고 살떨리는 손 터치 까지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 합니다.
침대에서 다시 한 번 마른 애무를 해 줍니다. 가슴으로 그리고 입술로 다시 가슴 꼭지로 그리고 다시 한 번 물다이에서의 감동의 손길을 펼쳐줍니다
은근한 자극으로 흥분을 돋구는 그녀의 손길에 잠깐 숨죽이며 쉬고 있던 곶휴는 다시 기립하여 차렷 자세로 대기를 타내요
뒷판 부터 은근하게 달아오르게 하던 그리스 가 다시 돌아 눕히더니 BJ를 하다 콘을 씌워주내요
듬뿍 젖은 그녀의 소중이를 만져본 후 여성상위로 부드럽게 하나가 되어 행위를 천천히 시작합니다.
여성 상위로 그리스 의 봉지에 삽입을 하고 허리와 힙을 고정 시킨 채 제가 힙을 튕겨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쩌지 못하고 궁딩이로 비비는 그리스 를 위해 아래에서는 더 빠른 속도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정상위로 살짝 자세를 바꾼 후 부드럽게 달래며 허리를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대로 쭉 달려서 발사...
후희까지 즐기고 담배 한 대를 피며, 이야기를 하는데, 요새 너무 일이 힘들고 고되다 털어놓네요 ㅠㅠ
그리스 언니의 소중한 그 곳을 한동안 더 아끼고 사랑 해 주어야 될거 같아요.
이런 좋은 언니 오래보는건 아껴주는것 뿐이거든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2.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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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