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키보이
2020.03.08 23:54
내가 원했던 아니 모두가 원하는 미친떡감 미친쪼임 미친연애감 꼬추 짤라질..
국산이젤좋은겨| 배터리 | |
| 아미 | |
| 야간 |
불금을 실패하고 쓸쓸하게 집에돌아와 잠들려하니
떡생각이 자꾸나네요
기어이참고 참고 또 참아 자고 일어나서도 생각나면 배터리 가야겠단 생각으로 잠들었는데
얼마 못자고일어나도 이상하게 자꾸 떡생각이납니다
혼자가기엔 심심하기도하고 친구들 불러 모았는데
한명밖에 조인이 안되네요
선릉역에서 만나 커피한잔하고 바로 배터리로 입성
계산하고 들어갔더니 손님 많이있네요 아마도 저희처럼 불금 실패하신분들인가..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미팅해주시는데 추천부탁드린다하니
어떤거 많이보시냐고 물어보네요
다필요없고 떡감만 좋으면 좋겠다하니 알았다하시며 준비되면 바로 가자하십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 친구를 먼저보내고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간 방에는 정말 고급스럽게 생긴 어린 이미지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이어질줄 알았는데
몇마디 대화 나눠보니 천상여자가 따로없습니다 애교도 많고 싹싹하니 너무 좋습니다
이름은 아미라고 하네요 얼굴도이쁘고 기럭지도 좋으며 몸매 또한 죽여주네요
탈의후 아미언니의 몸매는 정말 후덜덜 제가 제일좋아하는
품안에 쏙들어오고 몸매도 아담 한데 S라인 잘나오는 몸매
대충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미언니 제곁에 다가와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들어오는데 눈이 절로 감기며 녹았습니다
제손에 꽉차고도 남는 꽉찬B컵 가슴은 얼마나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지
쉴세없이 만지고 빨았는데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네요
그렇게 시간가는지 모르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 시간이되어
무기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제가 원했던 떡감..
마치 원래 제 주인을 찾은듯 미친 떡감이네요 밑에서 본 아미언니의 모습은
정말이지 가식없이 최선을 다하는 프로의 자세네요
이런언니를 보기위해 계속 떡생각이 났던걸까요
정말 후회없는 한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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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