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찐한 향기를 줬던 여자 그리고 떡... 그 향기를 잊지못하게 하는 진정한 섹녀 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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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찐한 향기를 줬던 여자 그리고 떡... 그 향기를 잊지못하게 하는 진정한 섹녀 아띠...

간지니 0 27,142 2020.03.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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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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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이 아띠 언니를 추천해줬씁니다.
섹시한 이미지가 가득한 고양이상 와꾸입니다.
163에 글래머스타일의 가슴이 C컵인 아띠언니
엉덩이는 아주 탱탱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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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해보니 정말 귀엽게 말하더군요.
오버스럽지도 않으면서
눈은 항상 맞추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깨알같은 대화의 시간이 지나고
씻겨주는데 굉장히 꼼꼼히 씻겨주고
응꼬 씻겨줄때는
앞에서 손을 쑥 넣어서 씻겨주는데
이런 소소한 거 하나하나가 정말 느낌 좋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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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아주 느낌있고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짜임새 있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베드타임에서는..
그녀의 참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쪼임이 정말 정말 쫄깃하고 엄청납니다.


아무리 오래 하는 지루라도
토끼가 될 듯 합니다.
연애감 좋은 것은 물론이구요.
와꾸에 몸매까지 좋은 아띠랑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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