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배터리 비비안프사] 섹시하면서 맛있는 ㅎㅎ 항상 즐달할수 있는 좋은곳 좋은 언니
뱀주니| 배터리 | |
| 비비안 | |
| 주간 |
배터리를 항상 방문할때마다 기대가 됩니다...ㅎㅎ 워낙 항상 좋은 기억만 있어서
원래 예전에는 오피나 건마 쪽을 많이 다니다가
보안도 우려가 되고 거품도 많고 예약 출펑나 변경등의 골치아픔이 있어서
안마로 갈아탄지 몇개월 되었는데
안마는 항상 방문하면 아쉬운것이 애들이 나이가 많고 와꾸가 좀 상대적으로 딸린다는것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배터리는 갈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애들이 어리고 와꾸가 좋거든요 ㅎㅎ
이날도 역시나 상대적으로 와꾸를 기대하면서 배터리에 방문했습니다
누구누구 볼 수 있냐고 하니까 여러명 불러주시는데
비비안이라는 예명이 끌려서 선택하였습니다
만났는데 확실히 역시나 사이즈가 좋습니다
몸매 슬림라인으로 완벽하고 가슴도 C+컵으로 모양 좋고 예쁘고
무엇보다 얼굴이 딱 강남역에 걸어다니는
'오 저 여자 좀 이브네?'하는 스타일의 아가씨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기대하는 수준을 맞추거나 그 기대를 뛰어넘기가 쉽지가 않은데
비비안은 역시나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외모는 딱 기대했던 원하던 수준이고(제가 눈이 높아서 ㅎ...)
마인드는 사실 주로 제가 플레이를 리드하는 편이라 기대를 많이 안하는데
정말 말도 애교있게 잘하고 기대 이상의 마인드를 보여줬습니다
상냥하다? 배려있다? 는 표현이 정확한 '오빠 저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하는 마인드였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안마의 FM을 시전하지만 엄청나게 노련하다거나 잘한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다만 정성이 가득 들어있어서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발전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애...
교감 - 교감 - 교감 - 연애 식으로 가니까
물도 젤 없을 정도로 충분하고 조임도 능동적이고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긴편이라 삽입구간이 짧으면 느낌이 오는데
비비안도 구간이 짧아서 여성상위 할때에 닿는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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