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회사가 쉬는 날이라.

집에서 방콕하던 중에 달림신이 임하셨네요.

처음으로 조건을 해볼까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만

오늘도 실패...

아픈맘을 달래고 대낮부터 배터리를 찾아갑니다.

대낮부터 안마간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혹여나 아는 사람 만날까봐...ㅎㅎㅎ조심조심 입장해봅니다

업소에 들어가 러브양 지명하고 샤워와 양치와 면도도 깔끔하게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담배탐 할려는차에 스텝이 모시러 와서 담배탐은 못하고

실장 언니의 손을 잡고 러브양의 방으로 입성.

반갑게 맞이하고 인사하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와 담배탐을 가진 후

가운 벗고 러브도 예쁘게 입고있는 옷을 벗고 탕으로 입성.

진작에 입은 모습 딱 봤을때부터 벗기고싶었씁니다 ㅎㅎ 엉덩짝 개 후리고싶더군요

샤워를 하고 와서 바로 물 좀 묻히고 다이에 업드리니 아쿠아를 뿌리고 물다이 시작.

역시나 섹끼 많은 아가씨여서 제 몸으로 미끄럼을 타고 여기저기 빨고

저를 죽일려고 작정했는지  써비스가 아주 그냥...ㅎㅎ

그러면서 간간히 손을 뒤로해서 궁둥이랑 다리를 만지고

뒤에가 다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또다시 언니의 장난시작...

똘똘이를 가만히 놔두지 않고 손으로 붙잡고 상하운동하면서 아쿠아 투척!!

앞으로 돌아 누으니 러브의 두 가슴이 눈 앞에 아른

가슴은~~살결이 무지 부드러워서 좋드라구요

한손엔 가슴을 한손엔 꽃잎을 괴롭히면서 즐겁게 한탐하고 내려와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

좀 쉬다가 본 게임 시작 침대에 앉아서 러브의 오럴을 받는데 허리를 숙여서 오럴을 하니

두 가슴이 뉴턴의 중력의 법칙으로 인해 꼭지가 아래로 

그걸 보는 내눈은 호강하네요~~

못 참겠어서 누워서 애무를 받으며 물다이때와 마찮가지로

한손엔 가슴은 한손엔 꽃잎을 어루 만지는데 눈치를 챘는지 69자세로 바꾸면서 

꽃잎을 제 입에 도킹하네요.

열심히 입술과 혀로 농락하는데 오늘은 유난히 꿀물이 뜨겁게 느껴지던군요.

못 참겠던지 일어나서 나를 보고 위에 올라타는데

저 난생처음으로 그렇게 뜨거운 동굴은 처음 겪어봤네요.

다른분들 후기에서나 봤던 그 뜨거움을 저도 느꼈습니다.

솔직히 저는 삽입을 얼마 안했지만 그래도 즐달을 했지만 아쉬움이 없었는데

진심이든 영업용이든 그런 멘트하는 러브가 마음에 들더군요.

더 누워있다가 샤워한번 하고 마무리로 딥허그하고 나왔네요.ㅎㅎ

오늘도 러브양과 즐거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