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러운 모습, 발랄한 성격, 이쁜외모, 슬림한 몸매

활어같은 모습에 섹스를 즐기는 거기에 서비스까지 잘하는 여친이

사실 글로 적자면 그 어떤단어를 가져다 붙혀놔도 설명불가한 매니저

여친이를 만나기위해 과감히 주말달림을 포기하고

그녀가 출근하는 평일야간시간으로 나의 달림시간을 바꾸었습니다.

나의 방문에 여친이는 새로 산 장난감을 가진 아이처럼 기뻐해주었고

입술과 볼에 끝없이 키스와 뽀뽀를 남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전히 귀여운 나의 소중한 여친이

사실 여친이 한 번 만나면 중독스럽게 그녀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함없이 모든걸 잘하기도 잘하지만

무엇보다도 여친이는 말을 정말 이쁘게하기 때문이죠.

그녀의 매력이 빠져서 허우적거린지 벌써 수 개월

이번에도 나는 온전히 그녀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친이의 서비스와 애인모드는 강력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아쿠아를 제거하면서도

발딱거리는 나의 잦이에 꽃잎으로 부비부비를 진행하는 여친이

수건으로 닦아주면서도 나의 잦이를 빨고있는 그녀의 모습

그냥 쉽게 설명해서 여친이를 만나면 60분을 내 몸에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

여친이는 초특급 활어입니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진행하죠.

클리를 공략할 수록 그녀의 꽃잎에선 많은 양의 물이나오고

느끼는 만큼 신음과 몸짓으로 표현해주는 그녀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쥐어짜며 느끼는 그 모습... 정말 야릇합니다

여친이는 섹스를 정말 즐기는 아이입니다.

한껏 흥분한 여친이는 나의 애무에 이미 싸버리고.....

나의 곧휴에 선물을 씌우주고는 어서 박아달라고 애원하죠

"오빠 나 봊이가 움찔거려 ..... 빨리 박아줘 ...."

뜨거울 수 밖에 없는 여친이와의 섹스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나는 오늘도 흥분감 만땅인 상태로 그녀의 꽃잎에 물을 듬뿍주었고

여친이도 만족스럽다는 듯 나의 입술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해오죠

정말 중독스러운 아이입니다. 아니 중독 될 수 밖에 없이 만드는 아이입니다

여친이를 만난다면 로진조심합시다 ..... 아니 나부터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