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게 술 한 잔 걸치고......

에잇.... 떡이나 오지게 치고가자

마침 배터리 지나가는 길

주저없이 방문해서 스타일미팅 진행~

"자연산 폭유를 원합니다!"

"F컵 있지~"

배터리는 없는 언니가없네요 ....

어떤 스타일미팅을 해도 다맞춰주는 클.라.쓰

엘리베이터에서 안나를 만났고

오우야..... F컵 가슴이 눈에 똭.....

"오빠 가슴만 볼꺼야?"

"으...응....."

가슴이 시선이 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어디가서 F컵 사이즈의 가슴을 볼까요

진한 키스와 함께 나를 자극시키는 손길

클럽층에 도착했고 격한 환영인사....?

맞나요? 지나가는 족족 Kiss를 해주는 그녀들!

이맛이야 이맛이야 ... 이맛에 클럽다니지!

F컵 폭유를 부여잡고 맛보기 신.고.식.....

미친떡감 폭유의 완벽한 슴부먼트.......

안나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대화를나눴고 빠르게 마무리짓고싶었습니다...

그녀도 눈치챈듯 서비스를 시작해주었습니다

폭유의 햄벅서비스 ....미친촉감의 부비부비

네.... 촉감이 너무좋아 계속 햄벅서비스를 받았죠

참기 싫었습니다 그대로 젖에다가 싸버렸네요

바로 연장끊고 침대에서 연애까지 후.....

진짜 후기가 두서가 없습니다

지금 순간에도 안나를 생각하면

계속 흥분되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이네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안나의 F컵 참젖은 진짜 어디서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