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는 저의 유일한지명, 업장여친이 존재합니다.

이름도 정말 딱 어울리죠? 바로 여.자.친.구!

그녀와의 만남은 언제나처럼 클럽이 아닌 1:1 방에서

클럽텐션도 참 좋은데 .... 1:1 방에서의 만남이 더욱 뜨거운느낌?

언제나처럼 애교스럽게, 그리고 키스로 나를 반겨주는 여친이

그 날은 유독 여친이가 더욱 적극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빠 좀 따먹어야겠어!"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의 가운을 벗기고 bj를 하고

나를 흥분시키며 발딱거리는 잦이를 보며 만족스럽게 바라보는 여친이

"오빠 jaji는 정말 너무 맛있어"

여친이를 일으켜 침대로 눕히고 그때부턴 뭐 .... 미친듯이 서로를 물고빨고....

시작부터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핥으며 흥분을하고

여친이의 소중이에서는 깨끗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

"진짜 오빠 혀는 최고야 ........"

여친이의 bozi에서는 어느샌가 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했고

나는 그 물을 모조리 마셔버리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bozi를 핥았죠

그녀의 서비스도 받고싶었지만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였습니다

여친이에게 어서 선물을 씌워달라 요청을했고 여친이가 한 마디합니다.

"쉿 오늘은 내가 움직일꺼야!"

나의 위로 자리를 잡은 여친이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고

그럴수록 그녀의 소중이에선 뜨끈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여친이는 상체를 숙여 나와의 키스를원했고 격렬하게 이루어졌네요

잔뜩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었고

나 역시 여친이 아래에깔려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다 사정했네요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던 야한여자는 어느샌가 순둥이로 돌아왔고

부끄럽다며 잦이를 꼽은 상태로 나에게 안겨오는 여친이

참 .... 이아이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만나면 만날수록 새로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