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덜~ 일단 본인은 초보탕돌이입니다.

이번에 배터리에서 너무 좋은 언니를 만나서 후기써봐요

수줍수줍하면서 업장이 입장하니 실장님들께서 반겨주셨습니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그냥 키 좀크고 애인모드 좋은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여자친구라는 매니저를 알려주시면서 추천해주셨는데

뭔가 예명부터 초즐달의 기운이 느껴진달까요?

아주 기분좋은상태로 여자친구를 만나러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클럽은 좀 창피해서 1:1 방으로 부탁드렸네요

방의 문이 열리고 여자친구와의 첫 대면

첫 만남이였는데 시작부터 굉장히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고

무엇보다 이쁘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막 들이대며 애교를 부려왔어요

진짜 그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가운안으로 손을넣고 나의 잦이를 막 만지고

나와 더욱 가까이 붙어오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

"오빠 나 짬지 간질거려 빨리 오빠 따먹고싶어!"

빨리 저를 따먹고싶다며 서비스 해준다고 탕으로 나를 안내해주었죠

서비스도 엄청잘했습니다. 부비부비와 애무의 적절한 조화로움?

완전 몸을 밀착시켜서 아쿠아를 뿌리는 순간부터 닦아주는 순간까지

여자친구의 몸은 나의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했네요

본인에게는 정말 최고의서비스였고 역대급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침대에서 여친이는 정말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나의 부드러운 애무에 뜨겁게 반응해주었고, 짬짓물을 엄청 흘렸죠

부끄럽다며 고개를 돌렸지만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에 임하는 그녀

여친이와 합체를 했고 그 순간부터는 정말 미친듯이 섹스를 즐겼어요

본인은 일단 초보탕돌이라 여자친구가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 시국에도 출근하면 마감하는 매니저이지 않을까....

정말 다시만나고싶고 , 기회만 된다면 꼭 재접하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퇴실하기 전까지도 키스를해주며 또 만나자고 나를 유혹했고

저는 그 유혹에 당연히 넘어갈 수 밖에요 ..... 꼭 다시 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