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쓰리썸으로 환상의 즐달을 경험했네요 배터리 진리의 쓰리썸
이리와쫑| 배터리 | |
| 쓰리썸 | |
| 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쓰리썸팀
⑥ 업소 경험담 :
야간근무를 하고 퇴근하기전 출근부를 둘러보다가 바로 배터리로 전화해서 2:1 예약했습니다.
시간맞춰 방문하니 직원들과 실장님들이 반갑게 반겨주네요.
계산을 하고, 씻고나온뒤 간단히 차한잔 마시면서 실장님과 얘기 좀 하다가
준비 다 됬다는 말에 위층으로 올라가니 입구에서부터 맞이해주는 언니들~
양쪽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앞에서부터 키스와 애무가 시작되네요.
키스를 하다보니 벌써부터 꼴려있다며 맛있겠다라는 섹시한 멘트를 날려주고는
혀도 맛있다며 계속 키스해주는 언니에게 미친듯이 빨리다보니 초반부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맛보기 서비스가 끝나고, 본게임을 위해 담배한대 피고 씻고나서
위 아래로 겁탈 당했네요.
잠시 쉬는데도 끊임없이 제 고추를 만져대며 섹스럽게 교태를 부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꼴린체로 샤워를 하고 난뒤 시작된 물다이에서의 애무
물다이에 누으니 아쿠아를 쭈욱 짜서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언니들이 미끄덩한 몸으로 동시에 저를 또 자극시켜주네요.
고추를 흔들며 빨아대고, 가슴을 제 얼굴에 문지르며, 오빠 나부터 빨아줘~ 라는
섹시한 멘트를 날리며 다리를 벌리네요.
그래서 적당히 빨아주다가 뒷치기로 열심히 박아 주면서 제 젖꼭지를 빨고있는 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주며 키스를 반복하고, 다시 자세바꿔 여상위로 박는데,
언니의 방아찍기 신공에 저희 단백질을 한가득 뽑히고 말았네요.
열심히 즐겼더니 바로 벨이 울리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방을 나왔네요.
2:1은 그냥 진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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