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시체모드로?? 있으려고 했습니다.

정말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언니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언니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체마냥 가만이 있지 못하였습니다.

왜냐구요? 그 언니가 저를 너무 심하게 괴롭히고 자극했거든요 .....

동화실장 - NF새로왔는데~

본인 - 헉헉 ... 빨리여 빨리 섭스잘하죠?

동화실장 - 가만히있으면 알아서 다할껄?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할것이라는 말에 무조건 만나기로...

후다닥 씻고 가운을 걸치고 홀에나오니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고

엘베를 타고 복도를지나 그녀가있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죠

그녀의 이름은 NF수빈!!! (조또TV 수빈아닙니다~)

대충 프로필을 적어보면

- 얼굴: 외모는 살짝 섹기가 넘친다고 표현해야할듯!!!

- 몸매 : 군살 1도없는 완벽 슬림한 스타일

- 특징 : 처음엔 분명 청순한 컨셉이였음

- 서비스 : 리얼 ... 진짜 제대로 된 언냐가 복귀했네요

가히 써비스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써비스를 해줍니다 

써비스를 꼼꼼하고 정성스레 하기 때문에 가만히 받기만 해도 ....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너무 괴롭힌 너의 죄!!!

본인도 침대에서는 그녀를 눕혀 공략하고 공략했죠

분명 청순컨셉이던 그녀 그녀의 분위기가 서서히 바뀌기 시작합니다....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저 말을 넌지시 던지고 .... 전 기억을 잃었습니다

수치스러웠지만 크나큰 흥분감을 느꼈으며 .... 그녀에게 따먹혔거든여

내 안에 여성성을 일깨워준 그녀 수빈....

재접리스트 1위에 올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 .... 복수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