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처음만난 루루는 미친x 같았습니다

사실 욕이라 어찌보면 나쁜뜻으로 들릴수도있겠지만

서비스나 섹드립, 연애감이 진짜 미친 것 같아서 이렇게 말했네요

첫 만남에서 루루는 자신의 서비스를 받아보라며

서비스에 자신감을 가지고있었고, 그 자신감을 확인하기위해

본인은 따로 말하지않고 서비스를 받기로했죠

대화를 짧게 마무리짓고 침대에서 시작된 서비스

나를 옆으로 눕혀두고 마른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비부비, 애무의 동시에 시작되는 멀티형 초하드서비스

특히 똥까시가 역대급이라고 할 만큼 기억에 많이 남았네요

서비스가 마무리 될 쯔음 바로 시작된 루루와의 Sex

잦이가 이쁘고 넣으니까 너무 맛있다며 시작된 루루의 섹드립

루루는 나와의 시간이 질펀해질수록 욕플레이로 나를 흥분시켰고

그런 그녀의 봊이에서는 오일이 아닌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스킬과 연애감, 하드한 욕플에 빠른 흥분감을 느꼈고

그녀의 꽃잎 깊숙한곳에 많은양의 정x을 사정해버렸네요

루루와의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나의 매너가 좋다며 시오후키 서비스까지 진행해준 루루

이건 아무한테나 안해준다던데 ..... 진짜겠죠?ㅎ

뭔가 특별해진 기분에 더욱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루루, 그냥 초Hard녀라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