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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 |
주간 |
주로 주간에 안마를 다니는 저로써는 주간에 좋은 언니 들어왔다고 할때가 가장 기쁘더군요
아니 사실 들어 온지는 금방은 아니나 제가 못본거 겠죠 어찌됐건 세정 언니가 좋다고 하
길래 냉큼 한번 가봅니다
언니의 와꾸는 얌전한거 같은면서도 섹시한 뭔가 오묘한 매력의 소유자군요 매력이 단순하지가 않고 다양하네요
민간인 삘에 이쁜 얼굴 자연산 얼굴인듯 합니다. 이정도 와꾸면 정말 미인이네요
몸매도 아담 날씬 글래머 딱 제 스타일 몸이 참 예쁩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딱 좋은 몸
이야기를 해본 결과 붙임성도 좋고 마치 지명을 보는듯 한 편안함 때문에 재접 언니인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
서비스는 잘 하는데 또 평범하지 않은 누워서 받는 애무가 편하면서도 가슴 엉덩이를 만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인상 깊었던 애무를 받고 나서는 연애를 시작 해보는데 연애 또한 기대 이상을 충족시켜 주는군요
애무로 몸을 달군 다음에 연애를 시작하는데 위에서 올라오면서 조아주는 느낌이 인위인지 자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명기라고 느낄 정도의 연애감 이런 조임 너무나 강력하고 좋네요
어떻게 이런 조임인지 궁금할 정도로 조임은 좋으며 연애 스킬도 좋네요
위에서 움직이는 허리가 장난 아니군요
언니의 무브먼트에 그냥 페이스 말려서 쌀뻔하다가 겨우 참고 자세 변환
위에서 넣어주는데 언니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내가 언니를 만족시켜주고 있나 라는 착각도 드네요
정상위에서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움직이다가 신호가 오자 한번에 싸버리는데 많이도 나오네요
그만큼 좋았나 봅니다 세정언니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언제 재접할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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