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씨유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역시 간다고 전화하고 배터리 방문
오늘은 몸도 찌뿌둥하여 먼저 안마를 받기로함
샤워실에서 옷 갈아입고 방에 있으니..
안마사님 들어오셔서 쉬원하게 몸부터 풀어줍니다
역시 언니와 사랑의 데이트 하기전에는 안마를 ㅋㅋ
예상보다 더 잘 풀어주셔서 팁 만원 건냄
안마 후 남자직원 안내로 올라갑니다
우리 씨유언니 반갑게 나를 맞아줌
방으로 입장
씨유랑 샤워...오일 바르고 위아래로 슝~슝~ 두세번 하던니...
앞으로 누우라고...그런 다음에...애무조금 하던니...또 쓩~~~쓩~~.....
정말 물다이 애무 너무 잘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 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어 있는데...
언니가 올라오던이...입으로 덥석 물고...애무를 시작함...
역시나 애무도 맛깔스럽게 전체적으로 다 잘합니다
그러더니... 내가 한다...라면서...위에서 삽입...움직이던니...
빙글빙글 돌더니...다리쪽방향으로 안더니...
머리를 발끝으로 숙이던니...위아래 엉덩이를...
와~~~나도 느끼는데... 그언니 혼자 느끼는중...
그래서 니만느기면 어쪄냐~~했는데...
그언니 오빠 차례야~~~하면 받아준다...
음...그럼 시작해볼까 하면서 삽질 시작...
천천히 하면서 조금씩 빠르게...속도를 오리고..한참 달리는데...
사운드가 격해고 커져서 밖에 다 들릴것 같은 느낌...
아래쪽에서..느끼는 언니...슬슬 흥거니 흘러 나오데...
아! 어찌....그래두,,,,계속 속도를 유지하니...힘들다...
다시 천천희 하니깐...
이 언니 싼줄 알고...밸다...그러더니... 오빠 아직두야...
오빠 사정할때까지..해~~~
난 벌써 두번째야 라는 토끼
뒤로 한버 하고...다시 장상위에서..달리니...사정...
개운하게 싸버렸네요 ㅋㅋ
얼굴 이쁘지 애무 좋지 연애도 좋아 못하는게 뭐니 넌? ㅋㅋㅋ
씨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