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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 |
주간 |
안마의 매력은 역시 오피와는 다른 스페셜함에 있죠잉?
그 매력에 끌려 또 전전긍긍하며 방문합니다~
이번에 보게된 언니는 희수 언니~~~
특별히 소문난 업체 에이스로 이미 유명한 언니죠
그래서 추천을 해주시니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몽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
결론은 정말 괜찮은 보석같은 언니 였기에~~ㅋ
평소 얼굴이나 사이즈에는 그닦 관심은 없고 제대로 대접만… 잘 받아보자...
보는 저였기에 색다름으로 다가온 언니죠~
아니근데... 뭐지.. 역시 에이슨가 봅니다 얼굴부터 세련되고 이쁩니다
분위기가 세련된게 어찌보면 오피스걸 느낌이죠~
분위기에서 일단 압도 당한다고나 할까요?
일단 얼굴은 신붓감 오케이 입니다~~
제가 뭐라고 ㅋㅋㅋㅋ
얼굴 다음인 몸매와 마인드겠죠?
몸매는 군살없이 슬림한 166정도? 되는 키에 비율좋게 자리잡은 몸매입니다
가슴도 물방울 모양의 B+컵 가슴이니 정말 좋죠~
간단하게 이야기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으로 샤워실로 이동~
탈의를 한 몸매는 상상속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비제이를 할때는 혀를 빌빌 꼬면서 밑에 기둥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스쿠류를 타는게 토네이도 급입니다~
손으로는 밑에 기둥을 살짝 잡아서 위아래로 흔들고~
비제이가 마지막에 다다르니 뽕알 쪽에서 놀고 있네요~
박진감 넘치는 비제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아까와는 다른 부드러운 비제이가 들어오고…..
더 할 나위 없이 극도의 쾌감을 선사해 주는 희수언니~
입안 가득 머금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작은 입~
화가 잔뜩 나있는 똘똘이에 콘돔을 씌우고~
희수언니 작은 입구로 들어가 봅니다~
제꺼가 크지는 않은 크기지만…. 쪼임이 강합니다…
좁보이군요… 참 감이 좋습니다~
쥐었다 폈다 하며 제 똘똘이를 농락하는데 이거참ㅜ
자세도 이것 저것 원하는 자세 맘껏 하다 시원하게 발싸~~~~~~
이번 기회에 숨은 보석같은 언니!!
만나서 조심스럽게 혼자만 보고싶네요 ㅋ
처음에는 분위기때문에 약간은 서먹했지만 역시,,,
한차례 전투를 치루니 희수언니의 180도 다른 매력을 볼수있었죠 ㅋ
아주 상큼 하드한 희수 언니의 모습 기억에 남아…
재접견하러 준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