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배터리-씨유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 동안 몇 번 도전을 해봤지만 매번실패 .....
연장에 연장 ..... 그리고 너무 긴 대기시간 ......
정말 하루 날잡고 일찍 방문해서 씨유를 만날 수 있었네요
씨유는 정말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씨유를 만나보시면 제 기분을 아실 것 같아요.
깨끗하게 씻고와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
정말 큰 기대를안고 이동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는 씨유가 있었죠
정말......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성형느낌 1도없는 정말정말 이쁜얼굴
정말 소문처럼 이쁜외모와 몸매가 너무 맘에들었고
생각보다 강력한 그녀의 공격력에 또 한 번 마음에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곧 클럽층에 도착했고
씨유와 저는 그 뜨거운 곳으로 같이 입장했죠
복도의 중앙에서 씨유에게 잦이를 빨리며
서브로 붙어온 매니저들과 진한 키스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클럽을 즐기는 그녀들의 모습에
나 역시 눈치 볼 필요없이 클럽을 즐길 수 있었죠
복도에 누워 씨유와 짧게 연애를 나누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귀여운 부산사투리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미 저는 씨유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안마의 정석적인 물다이서비스를 선사해주며
나의 흥분감을 저 세상까지 끌어올린 그녀는
침대에서는 69자세로 나의 흥분감을 폭발시켜버립니다...
이후 다시 한 번 시작된 씨유의 여성상위 스킬......
하.....와꾸녀의 무한서비스 이후 대박 섹스스킬까지....
뭐 답없었죠..... 조루가되어 그만 찍찍 사정해버렸네요......